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우선협상 대상에 선정
입력 2019.04.15 (11:30)
수정 2019.04.16 (1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이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을 의미하는 블록체인의 규제자유특구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7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앞두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우선협상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금융과 물류, 빅데이터, 스마트계약 등 10개 사업을 제안했으며, 문현혁신지구나 센텀혁신지구에 특구운영지원센터 등 지원 기관도 유치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키운다는 전략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7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앞두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우선협상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금융과 물류, 빅데이터, 스마트계약 등 10개 사업을 제안했으며, 문현혁신지구나 센텀혁신지구에 특구운영지원센터 등 지원 기관도 유치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키운다는 전략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우선협상 대상에 선정
-
- 입력 2019-04-16 09:24:32
- 수정2019-04-16 10:10:17
부산이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을 의미하는 블록체인의 규제자유특구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7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앞두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우선협상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금융과 물류, 빅데이터, 스마트계약 등 10개 사업을 제안했으며, 문현혁신지구나 센텀혁신지구에 특구운영지원센터 등 지원 기관도 유치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키운다는 전략입니다.
-
-
강지아 기자 jia@kbs.co.kr
강지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