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내전 사망 147명…유엔 경고

입력 2019.04.16 (10:45) 수정 2019.04.16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비아 내전이 갈수록 격화하면서 열흘 만에 사망자가 147명으로 늘고 부상자도 6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엔 리비아 지원단은 민간인 지역을 폭격하는 것은 국제 인도주의법상 엄격히 금지된 행위라고 경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리비아 내전 사망 147명…유엔 경고
    • 입력 2019-04-16 10:50:17
    • 수정2019-04-16 11:06:26
    지구촌뉴스
리비아 내전이 갈수록 격화하면서 열흘 만에 사망자가 147명으로 늘고 부상자도 6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엔 리비아 지원단은 민간인 지역을 폭격하는 것은 국제 인도주의법상 엄격히 금지된 행위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