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3개월 만에 또 방화…50대 구속
입력 2019.04.16 (13:20)
수정 2019.04.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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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경찰서는
야산 등에 불을 지른 혐의로
5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3일
김해시 생림면의 한 야산과 대나무밭에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지르다
산불감시원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지난해에도
야산에 불을 지르다 붙잡혀 구속된 뒤
출소 3개월 만에
다시 방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야산 등에 불을 지른 혐의로
5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3일
김해시 생림면의 한 야산과 대나무밭에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지르다
산불감시원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지난해에도
야산에 불을 지르다 붙잡혀 구속된 뒤
출소 3개월 만에
다시 방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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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소 3개월 만에 또 방화…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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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6 13:20:57
- 수정2019-04-16 13:21:57
김해중부경찰서는
야산 등에 불을 지른 혐의로
5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3일
김해시 생림면의 한 야산과 대나무밭에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지르다
산불감시원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지난해에도
야산에 불을 지르다 붙잡혀 구속된 뒤
출소 3개월 만에
다시 방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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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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