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스마트공장 확산에 이어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산업 제조인력 8천 명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재직자·전문가 교육 분야와
신규 인력 양성 분야로 나눠
세부 분야별 현장 맞춤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경남테크노파크와 경남창원산학융합원,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폴리텍Ⅶ대학 등
지역 교육기관에 기능을 분산해
30개 과정 이상을 운용할 예정입니다.
스마트공장 확산에 이어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산업 제조인력 8천 명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재직자·전문가 교육 분야와
신규 인력 양성 분야로 나눠
세부 분야별 현장 맞춤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경남테크노파크와 경남창원산학융합원,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폴리텍Ⅶ대학 등
지역 교육기관에 기능을 분산해
30개 과정 이상을 운용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스마트 제조 인력' 8천 명 양성
-
- 입력 2019-04-16 13:20:58
경상남도가
스마트공장 확산에 이어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산업 제조인력 8천 명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재직자·전문가 교육 분야와
신규 인력 양성 분야로 나눠
세부 분야별 현장 맞춤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경남테크노파크와 경남창원산학융합원,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폴리텍Ⅶ대학 등
지역 교육기관에 기능을 분산해
30개 과정 이상을 운용할 예정입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