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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승리·정준영 파문
“‘버닝썬’ 자금으로 몽키뮤지엄 브랜드 사용료”…경찰, 횡령 혐의 수사 중
입력 2019.04.16 (14:25) 수정 2019.04.16 (14:25) 사회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의 자금 수억 원이 가수 승리 씨가 차린 클럽바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으로 지출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으로 수익금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가수 승리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승리 씨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가 버닝썬의 수익금을 빼돌리기 위해 몽키뮤지엄과 브랜드 사용료 지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계좌 추적을 마무리하는대로 승리 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버닝썬의 자금이 전원산업과 유리홀딩스 측으로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해 최태영 전원산업 대표 등을 횡령 혐의로 입건하고 지난 11일 전원산업과 유리홀딩스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 “‘버닝썬’ 자금으로 몽키뮤지엄 브랜드 사용료”…경찰, 횡령 혐의 수사 중
    • 입력 2019-04-16 14:25:01
    • 수정2019-04-16 14:25:28
    사회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의 자금 수억 원이 가수 승리 씨가 차린 클럽바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으로 지출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으로 수익금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가수 승리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승리 씨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가 버닝썬의 수익금을 빼돌리기 위해 몽키뮤지엄과 브랜드 사용료 지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계좌 추적을 마무리하는대로 승리 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버닝썬의 자금이 전원산업과 유리홀딩스 측으로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해 최태영 전원산업 대표 등을 횡령 혐의로 입건하고 지난 11일 전원산업과 유리홀딩스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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