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대전교도소 뒤쪽 산불 진화 완료…원인·피해면적 조사중
입력 2019.04.16 (15:30)
수정 2019.04.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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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40분쯤 대전 유성구 대정동 대전교도소 뒤쪽 야산에서 난 산불이 오후 3시 반쯤 모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등 헬기 3대와 산불진화차 25대, 공무원과 산불 진화대 등 인력 2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청은 초속 3m의 바람 속에 불이 200m 정도 번졌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을 확인하는 한편 산불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등 헬기 3대와 산불진화차 25대, 공무원과 산불 진화대 등 인력 2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청은 초속 3m의 바람 속에 불이 200m 정도 번졌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을 확인하는 한편 산불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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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구 대전교도소 뒤쪽 산불 진화 완료…원인·피해면적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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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6 15:30:43
- 수정2019-04-16 15:55:08
오늘 오후 1시 40분쯤 대전 유성구 대정동 대전교도소 뒤쪽 야산에서 난 산불이 오후 3시 반쯤 모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등 헬기 3대와 산불진화차 25대, 공무원과 산불 진화대 등 인력 2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청은 초속 3m의 바람 속에 불이 200m 정도 번졌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을 확인하는 한편 산불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등 헬기 3대와 산불진화차 25대, 공무원과 산불 진화대 등 인력 2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청은 초속 3m의 바람 속에 불이 200m 정도 번졌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을 확인하는 한편 산불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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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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