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내년 어촌 뉴딜 사업 계획 발표

입력 2019.04.16 (15: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내년도 어촌 뉴딜 300 사업 계획을 발표해
경북 동해안에서도 대상지 선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포항 신창2리와 경주 수렴항 등
전국 70개 어촌을 이미 선정한 해수부는
올해도 어미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우선 고려해
70개 이상의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어촌에는 평균 백억 원 수준의
국비와 지방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해수부는 오는 2022년까지
전국 300개 어촌·어항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뉴딜 사업을 전개합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수부, 내년 어촌 뉴딜 사업 계획 발표
    • 입력 2019-04-16 15:49:20
    포항
해양수산부가 내년도 어촌 뉴딜 300 사업 계획을 발표해 경북 동해안에서도 대상지 선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포항 신창2리와 경주 수렴항 등 전국 70개 어촌을 이미 선정한 해수부는 올해도 어미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우선 고려해 70개 이상의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어촌에는 평균 백억 원 수준의 국비와 지방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해수부는 오는 2022년까지 전국 300개 어촌·어항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뉴딜 사업을 전개합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포항-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