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인플루엔자 환자가 크게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북도의 조사 결과
지난주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인 지역 환자는
내원 환자 천 명당 15.4명으로
한 달 전 5.2명보다 3배 가량 늘었습니다.
나이별로는
13살에서 18살 환자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경북도와 보건당국은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지키고,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끝)
인플루엔자 환자가 크게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북도의 조사 결과
지난주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인 지역 환자는
내원 환자 천 명당 15.4명으로
한 달 전 5.2명보다 3배 가량 늘었습니다.
나이별로는
13살에서 18살 환자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경북도와 보건당국은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지키고,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소년 중심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 '주의'
-
- 입력 2019-04-16 15:49:20
경북에서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인플루엔자 환자가 크게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북도의 조사 결과
지난주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인 지역 환자는
내원 환자 천 명당 15.4명으로
한 달 전 5.2명보다 3배 가량 늘었습니다.
나이별로는
13살에서 18살 환자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경북도와 보건당국은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지키고,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