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산업위기지역' 연장 현장 실사
입력 2019.04.16 (16:53)
수정 2019.04.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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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과
국가 균형발전위원회 등
7개 정부기관 관계자가 STX조선을 찾아
창원시 진해구의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지정 연장을 위한
현장 실사를 진행했습니다.
창원시는 이 자리에서
STX조선의 경영 위기 등으로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창원의 경제 실태를 설명하고,
다음 달 종료되는 진해구의
산업위기지역 지정 연장과
성산구의 추가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국가 균형발전위원회 등
7개 정부기관 관계자가 STX조선을 찾아
창원시 진해구의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지정 연장을 위한
현장 실사를 진행했습니다.
창원시는 이 자리에서
STX조선의 경영 위기 등으로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창원의 경제 실태를 설명하고,
다음 달 종료되는 진해구의
산업위기지역 지정 연장과
성산구의 추가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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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구 '산업위기지역' 연장 현장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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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6 16:53:39
- 수정2019-04-16 16:53:54
산업통상자원부과
국가 균형발전위원회 등
7개 정부기관 관계자가 STX조선을 찾아
창원시 진해구의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지정 연장을 위한
현장 실사를 진행했습니다.
창원시는 이 자리에서
STX조선의 경영 위기 등으로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창원의 경제 실태를 설명하고,
다음 달 종료되는 진해구의
산업위기지역 지정 연장과
성산구의 추가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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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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