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여수산단 특별위원회가
지난 1월 추진했던 산단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간담회를 다시 시작합니다.
시의회는
오늘(16일) 한화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롯데첨단소재,
대림산업 등 10개 대형 사업장을 방문해
환경 안전 관리 대책을 듣고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 여수산단특위는
지난 1월 여천NCC와 엘지화학,
GS칼텍스 등 6개 업체를 방문했습니다.@@@
여수산단 특별위원회가
지난 1월 추진했던 산단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간담회를 다시 시작합니다.
시의회는
오늘(16일) 한화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롯데첨단소재,
대림산업 등 10개 대형 사업장을 방문해
환경 안전 관리 대책을 듣고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 여수산단특위는
지난 1월 여천NCC와 엘지화학,
GS칼텍스 등 6개 업체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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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의회 산단 특위, 현장 순회 방문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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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6 19:40:59
여수시의회
여수산단 특별위원회가
지난 1월 추진했던 산단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간담회를 다시 시작합니다.
시의회는
오늘(16일) 한화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롯데첨단소재,
대림산업 등 10개 대형 사업장을 방문해
환경 안전 관리 대책을 듣고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 여수산단특위는
지난 1월 여천NCC와 엘지화학,
GS칼텍스 등 6개 업체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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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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