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캐나다, 60대 총격으로 4명 사망
입력 2019.04.16 (20:31)
수정 2019.04.1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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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남부 도시 펜틱턴에서 60대 남성의 총격으로 남녀 4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마이어스/마을 주민 : "조용한 동네에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쾅 소리가 나서 인근 공사장 소리인 줄 알았어요."]
지역에 거주하는 용의자는 자신의 범행을 자백한 뒤 체포돼 조사받고 있는데요,
사망자들이 서로 지인 관계로 알려져 경찰은 표적 범죄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 중입니다.
[마이어스/마을 주민 : "조용한 동네에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쾅 소리가 나서 인근 공사장 소리인 줄 알았어요."]
지역에 거주하는 용의자는 자신의 범행을 자백한 뒤 체포돼 조사받고 있는데요,
사망자들이 서로 지인 관계로 알려져 경찰은 표적 범죄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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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캐나다, 60대 총격으로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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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6 20:31:26
- 수정2019-04-16 20:56:49
캐나다 서남부 도시 펜틱턴에서 60대 남성의 총격으로 남녀 4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마이어스/마을 주민 : "조용한 동네에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쾅 소리가 나서 인근 공사장 소리인 줄 알았어요."]
지역에 거주하는 용의자는 자신의 범행을 자백한 뒤 체포돼 조사받고 있는데요,
사망자들이 서로 지인 관계로 알려져 경찰은 표적 범죄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 중입니다.
[마이어스/마을 주민 : "조용한 동네에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쾅 소리가 나서 인근 공사장 소리인 줄 알았어요."]
지역에 거주하는 용의자는 자신의 범행을 자백한 뒤 체포돼 조사받고 있는데요,
사망자들이 서로 지인 관계로 알려져 경찰은 표적 범죄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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