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배달 시키신 분~” 미국 대학에 로봇 서비스
입력 2019.04.16 (20:45)
수정 2019.04.1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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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달 로봇이 미국 대학가의 명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로봇들이 캠퍼스에 출몰해 대학생들의 아침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는데요.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납작한 모양의 로봇이 음식을 싣고 시속 6㎞로 움직입니다.
"샌드위치 시키신 분~!!" 주문자의 위치를 파악해 30분 안에 배달하는데요.
버클리 캘리포니아대를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버지니아주 대학까지 6개 캠퍼스가 로봇 배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걸렀던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데요.
운영을 시작하자마자 주문량이 쏟아졌습니다.
또 아직 운행이 미숙한 로봇이 위기에 처했을 땐 학생들이 도와주는 진풍경도 펼쳐진다고 하네요.
배달 로봇이 미국 대학가의 명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로봇들이 캠퍼스에 출몰해 대학생들의 아침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는데요.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납작한 모양의 로봇이 음식을 싣고 시속 6㎞로 움직입니다.
"샌드위치 시키신 분~!!" 주문자의 위치를 파악해 30분 안에 배달하는데요.
버클리 캘리포니아대를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버지니아주 대학까지 6개 캠퍼스가 로봇 배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걸렀던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데요.
운영을 시작하자마자 주문량이 쏟아졌습니다.
또 아직 운행이 미숙한 로봇이 위기에 처했을 땐 학생들이 도와주는 진풍경도 펼쳐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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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배달 시키신 분~” 미국 대학에 로봇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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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6 20:31:26
- 수정2019-04-16 20: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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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로봇이 미국 대학가의 명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로봇들이 캠퍼스에 출몰해 대학생들의 아침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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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납작한 모양의 로봇이 음식을 싣고 시속 6㎞로 움직입니다.
"샌드위치 시키신 분~!!" 주문자의 위치를 파악해 30분 안에 배달하는데요.
버클리 캘리포니아대를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버지니아주 대학까지 6개 캠퍼스가 로봇 배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걸렀던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데요.
운영을 시작하자마자 주문량이 쏟아졌습니다.
또 아직 운행이 미숙한 로봇이 위기에 처했을 땐 학생들이 도와주는 진풍경도 펼쳐진다고 하네요.
배달 로봇이 미국 대학가의 명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로봇들이 캠퍼스에 출몰해 대학생들의 아침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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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납작한 모양의 로봇이 음식을 싣고 시속 6㎞로 움직입니다.
"샌드위치 시키신 분~!!" 주문자의 위치를 파악해 30분 안에 배달하는데요.
버클리 캘리포니아대를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버지니아주 대학까지 6개 캠퍼스가 로봇 배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걸렀던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데요.
운영을 시작하자마자 주문량이 쏟아졌습니다.
또 아직 운행이 미숙한 로봇이 위기에 처했을 땐 학생들이 도와주는 진풍경도 펼쳐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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