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문화재단은 오늘(아침: 어제),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첫 회의를 열고
운영위원을 위촉했습니다.
운영위원장에는
이두용 감독이 선임됐고
'태극기 휘날리며'와 '쉬리'를 연출한 강제규 감독,
'짝패'를 제작한 정두홍 무술감독 등
12명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영화제 운영 전반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오는 8월 29일부터 닷새 동안
충주와 청주 일대에서 열리는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를 주제로 열리는 첫 영화제로
10개국 5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첫 회의를 열고
운영위원을 위촉했습니다.
운영위원장에는
이두용 감독이 선임됐고
'태극기 휘날리며'와 '쉬리'를 연출한 강제규 감독,
'짝패'를 제작한 정두홍 무술감독 등
12명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영화제 운영 전반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오는 8월 29일부터 닷새 동안
충주와 청주 일대에서 열리는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를 주제로 열리는 첫 영화제로
10개국 5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ENG)충북국제무예영화제 운영위원 위촉식 열려
-
- 입력 2019-04-16 20:36:24
충청북도문화재단은 오늘(아침: 어제),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첫 회의를 열고
운영위원을 위촉했습니다.
운영위원장에는
이두용 감독이 선임됐고
'태극기 휘날리며'와 '쉬리'를 연출한 강제규 감독,
'짝패'를 제작한 정두홍 무술감독 등
12명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영화제 운영 전반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오는 8월 29일부터 닷새 동안
충주와 청주 일대에서 열리는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를 주제로 열리는 첫 영화제로
10개국 5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