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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④ 문 정부 국정 운영평가...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는?
입력 2019.04.16 (21:48) 수정 2019.04.16 (23:05) 뉴스9(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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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KBS 충북뉴스는
21대 총선을 1년 앞두고
유권자들의 민심을 살펴보는
여론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여론 조사 결과 집중 보도합니다.
먼저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 평가와
차기 대선 후보 주자에 대한
충북 유권자의 선호도를 전해드립니다.

이규명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평가하는
민심은 냉정했습니다.

임기 초반
90%에 가까운 지지율을 기록했던
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운영 평가는
긍정과 부정이
첨예하게 맞섰습니다.

아직 임기의 절반도
지나지 않았지만
최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경제 정책에 대한 반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연령별로는
50세를 기준으로
긍정과 부정의 평가가
엇갈렸습니다.

직업별로는
전문직이나 사무직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농림어업과 자영업 종사자는
부정적인 응답이 높았습니다.

3년 뒤 치러질
다음 대선 후보 선호도에서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7%로 1위를 차지했고,
이낙연 국무총리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는 유시민 이사장,
3,40대에서는 이낙연 총리가
50대 이상에서는
황교안 대표가 우세했습니다.

하지만
대선주자 후보군 중
황 대표를 제외한
2위부터 6위까지는
범야권 후보가 차지한 상황.

황 대표의 현 지지도는
보수 진영의 다른 유력 주자가
나타나지 않은데 따른
쏠림 효과라는 분석입니다.

실제,
범여권과 야권으로 분류되는
후보군의 선호율 합계는
범여권이 5.5%P차로
앞서나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선호하는 인물이 없다는 등
유동층이 45.3%를 차지해

유동층을
어떻게 흡수할 것인지가
차기 총선과 대선의 승기를 잡는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KBS NEWS 이규명입니다.
  • 여론조사④ 문 정부 국정 운영평가...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는?
    • 입력 2019-04-16 21:48:15
    • 수정2019-04-16 23:05:35
    뉴스9(충주)
[앵커멘트]
KBS 충북뉴스는
21대 총선을 1년 앞두고
유권자들의 민심을 살펴보는
여론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여론 조사 결과 집중 보도합니다.
먼저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 평가와
차기 대선 후보 주자에 대한
충북 유권자의 선호도를 전해드립니다.

이규명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평가하는
민심은 냉정했습니다.

임기 초반
90%에 가까운 지지율을 기록했던
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운영 평가는
긍정과 부정이
첨예하게 맞섰습니다.

아직 임기의 절반도
지나지 않았지만
최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경제 정책에 대한 반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연령별로는
50세를 기준으로
긍정과 부정의 평가가
엇갈렸습니다.

직업별로는
전문직이나 사무직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농림어업과 자영업 종사자는
부정적인 응답이 높았습니다.

3년 뒤 치러질
다음 대선 후보 선호도에서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7%로 1위를 차지했고,
이낙연 국무총리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는 유시민 이사장,
3,40대에서는 이낙연 총리가
50대 이상에서는
황교안 대표가 우세했습니다.

하지만
대선주자 후보군 중
황 대표를 제외한
2위부터 6위까지는
범야권 후보가 차지한 상황.

황 대표의 현 지지도는
보수 진영의 다른 유력 주자가
나타나지 않은데 따른
쏠림 효과라는 분석입니다.

실제,
범여권과 야권으로 분류되는
후보군의 선호율 합계는
범여권이 5.5%P차로
앞서나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선호하는 인물이 없다는 등
유동층이 45.3%를 차지해

유동층을
어떻게 흡수할 것인지가
차기 총선과 대선의 승기를 잡는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KBS NEWS 이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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