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예술인, 춘천 중도 레고랜드 사업 중단 촉구
입력 2019.04.16 (21:56)
수정 2019.04.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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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 등 사회단체와
춘천 중도 보존을 원하는 예술인들이
오늘(16일) 강원도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레고랜드 조성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천4백억 원이 들어간 레고랜드 사업은
관광객 유입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는 등
사업 자체의 손해가 예상되고,
레고랜드 예정지인 중도의 유적지 훼손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끝)
춘천 중도 보존을 원하는 예술인들이
오늘(16일) 강원도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레고랜드 조성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천4백억 원이 들어간 레고랜드 사업은
관광객 유입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는 등
사업 자체의 손해가 예상되고,
레고랜드 예정지인 중도의 유적지 훼손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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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예술인, 춘천 중도 레고랜드 사업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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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6 21:56:03
- 수정2019-04-16 21:56:09
춘천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 등 사회단체와
춘천 중도 보존을 원하는 예술인들이
오늘(16일) 강원도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레고랜드 조성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천4백억 원이 들어간 레고랜드 사업은
관광객 유입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는 등
사업 자체의 손해가 예상되고,
레고랜드 예정지인 중도의 유적지 훼손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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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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