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행사
입력 2019.04.16 (11:30)
수정 2019.04.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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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오늘(16) 교육청 1층 로비에서
노옥희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행사를 열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지난 9일부터 일주일 동안을
'세월호 참사 추모 주간'으로 정해
청사 벽면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고
추모 영상과 조형물도 전시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오늘(16) 교육청 1층 로비에서
노옥희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행사를 열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지난 9일부터 일주일 동안을
'세월호 참사 추모 주간'으로 정해
청사 벽면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고
추모 영상과 조형물도 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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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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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09:26:31
- 수정2019-04-17 09:30:59
울산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오늘(16) 교육청 1층 로비에서
노옥희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행사를 열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지난 9일부터 일주일 동안을
'세월호 참사 추모 주간'으로 정해
청사 벽면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고
추모 영상과 조형물도 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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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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