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산책로 '영도 아치둘레길' 완성
입력 2019.04.16 (16:20)
수정 2019.04.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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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산책로인 영도 아치 둘레길이 조성돼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한국해양대학교는 오늘(16일) 영도에 위치한 아치섬에 둘레길 656미터를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 안에 있는 아치둘레길은 태종대와 쓰시마를 볼 수 있는 331미터와 부산항과 오륙도를 볼 수 있는 325미터 코스로 조성됐습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한국해양대학교는 오늘(16일) 영도에 위치한 아치섬에 둘레길 656미터를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 안에 있는 아치둘레길은 태종대와 쓰시마를 볼 수 있는 331미터와 부산항과 오륙도를 볼 수 있는 325미터 코스로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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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산책로 '영도 아치둘레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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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09:55:19
- 수정2019-04-17 10:24:43
해양산책로인 영도 아치 둘레길이 조성돼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한국해양대학교는 오늘(16일) 영도에 위치한 아치섬에 둘레길 656미터를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 안에 있는 아치둘레길은 태종대와 쓰시마를 볼 수 있는 331미터와 부산항과 오륙도를 볼 수 있는 325미터 코스로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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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j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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