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신규채용에서
부산은행은 인원이 늘었지만
경남은행은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신규채용 인원 부분에서
부산은행은 2017년 77명이
2018년 84명으로 늘었지만
경남은행은 77명에서 71명으로 줄었습니다.
전체 직원 수도
부산은행이 3,200여 명으로 13명 늘었고
경남은행은 2,500여 명으로 10명 줄었습니다.
경남은행 측은 자연감소분이 반영된 때문으로
경남과 부산은행 사이
채용인원 불균형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은행은 인원이 늘었지만
경남은행은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신규채용 인원 부분에서
부산은행은 2017년 77명이
2018년 84명으로 늘었지만
경남은행은 77명에서 71명으로 줄었습니다.
전체 직원 수도
부산은행이 3,200여 명으로 13명 늘었고
경남은행은 2,500여 명으로 10명 줄었습니다.
경남은행 측은 자연감소분이 반영된 때문으로
경남과 부산은행 사이
채용인원 불균형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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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 신규채용 '부산 늘고, 경남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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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6:35:15
BNK금융그룹 신규채용에서
부산은행은 인원이 늘었지만
경남은행은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신규채용 인원 부분에서
부산은행은 2017년 77명이
2018년 84명으로 늘었지만
경남은행은 77명에서 71명으로 줄었습니다.
전체 직원 수도
부산은행이 3,200여 명으로 13명 늘었고
경남은행은 2,500여 명으로 10명 줄었습니다.
경남은행 측은 자연감소분이 반영된 때문으로
경남과 부산은행 사이
채용인원 불균형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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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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