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경북 동해안 실물 경제는
철강공단 생산과 투자 부문이 부진했지만
서비스 분야는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발표한
지역 실물경제동향을 보면
지난 2월 철강산단 생산액은
1년 전보다 1.5% 감소했으며,
설비와 건설 투자도 모두 부진했습니다.
반면 서비스업의 경우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숙박객 수가 25만 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9.6% 늘었으며,
울릉도 입도 관광객 수도 4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5배 증가하는등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끝)
철강공단 생산과 투자 부문이 부진했지만
서비스 분야는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발표한
지역 실물경제동향을 보면
지난 2월 철강산단 생산액은
1년 전보다 1.5% 감소했으며,
설비와 건설 투자도 모두 부진했습니다.
반면 서비스업의 경우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숙박객 수가 25만 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9.6% 늘었으며,
울릉도 입도 관광객 수도 4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5배 증가하는등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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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동해안 실물 경제 분야별 희비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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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7:04:04
지난 2월 경북 동해안 실물 경제는
철강공단 생산과 투자 부문이 부진했지만
서비스 분야는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발표한
지역 실물경제동향을 보면
지난 2월 철강산단 생산액은
1년 전보다 1.5% 감소했으며,
설비와 건설 투자도 모두 부진했습니다.
반면 서비스업의 경우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숙박객 수가 25만 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9.6% 늘었으며,
울릉도 입도 관광객 수도 4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5배 증가하는등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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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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