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는
귀가하던 남성을 따라가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 등으로
6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새벽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골목길에서
술에 취한 50대 남성을 때리고
지갑 등 금품 50여만 원어치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뒤져
일곱 차례에 걸쳐 금품 38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남지방경찰청)
귀가하던 남성을 따라가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 등으로
6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새벽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골목길에서
술에 취한 50대 남성을 때리고
지갑 등 금품 50여만 원어치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뒤져
일곱 차례에 걸쳐 금품 38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남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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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갓길 50대 폭행·금품갈취…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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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7:41:48
마산중부경찰서는
귀가하던 남성을 따라가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 등으로
6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새벽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골목길에서
술에 취한 50대 남성을 때리고
지갑 등 금품 50여만 원어치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뒤져
일곱 차례에 걸쳐 금품 38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남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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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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