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의 제국' 가야의 역사·문화와
가락국을 건국한 김수로왕을 재조명하는
가야왕도 김해의 '제43회 가야문화축제'가
오는 18일 개막해 21일까지
나흘 동안 열립니다.
'찬란한 가야문화, 빛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주 무대를 대성동고분군에서
수릉원으로 옮겨 열리고
수로왕 행차를 비롯해 44개 행사가 이어집니다.
개막식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미디어아트쇼 '가야 이야기' 등으로 꾸며지고
'가야건국 2000년 세계도시 김해' 슬로건에 맞는
인도와 미국·중국·일본·베트남 등
국제자매 도시의 초청공연도 이어집니다.
가락국을 건국한 김수로왕을 재조명하는
가야왕도 김해의 '제43회 가야문화축제'가
오는 18일 개막해 21일까지
나흘 동안 열립니다.
'찬란한 가야문화, 빛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주 무대를 대성동고분군에서
수릉원으로 옮겨 열리고
수로왕 행차를 비롯해 44개 행사가 이어집니다.
개막식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미디어아트쇼 '가야 이야기' 등으로 꾸며지고
'가야건국 2000년 세계도시 김해' 슬로건에 맞는
인도와 미국·중국·일본·베트남 등
국제자매 도시의 초청공연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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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왕도' 김해 가야문화축제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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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7:44:13
'제4의 제국' 가야의 역사·문화와
가락국을 건국한 김수로왕을 재조명하는
가야왕도 김해의 '제43회 가야문화축제'가
오는 18일 개막해 21일까지
나흘 동안 열립니다.
'찬란한 가야문화, 빛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주 무대를 대성동고분군에서
수릉원으로 옮겨 열리고
수로왕 행차를 비롯해 44개 행사가 이어집니다.
개막식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미디어아트쇼 '가야 이야기' 등으로 꾸며지고
'가야건국 2000년 세계도시 김해' 슬로건에 맞는
인도와 미국·중국·일본·베트남 등
국제자매 도시의 초청공연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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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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