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제출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이
경남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산청군을 포함해 전국 11개 시군의
오는 2023년까지 식량 산업 종합계획을 승인했는데,
이로써 산청군은 미곡종합처리장 개보수 등
식량산업 관련 국비를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산청군은 이번 종합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벼 재배면적을 줄이면서도
고품질 쌀 생산은 늘리고,
조사료와 고구마, 밀, 콩 등
벼 이외 식량 작물 재배 기반을 확대해
식량 생산의 다각화를 이뤄나갈 예정입니다.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이
경남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산청군을 포함해 전국 11개 시군의
오는 2023년까지 식량 산업 종합계획을 승인했는데,
이로써 산청군은 미곡종합처리장 개보수 등
식량산업 관련 국비를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산청군은 이번 종합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벼 재배면적을 줄이면서도
고품질 쌀 생산은 늘리고,
조사료와 고구마, 밀, 콩 등
벼 이외 식량 작물 재배 기반을 확대해
식량 생산의 다각화를 이뤄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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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식량산업 5개년 계획' 경남 유일 정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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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7:44:13
산청군이 제출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이
경남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산청군을 포함해 전국 11개 시군의
오는 2023년까지 식량 산업 종합계획을 승인했는데,
이로써 산청군은 미곡종합처리장 개보수 등
식량산업 관련 국비를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산청군은 이번 종합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벼 재배면적을 줄이면서도
고품질 쌀 생산은 늘리고,
조사료와 고구마, 밀, 콩 등
벼 이외 식량 작물 재배 기반을 확대해
식량 생산의 다각화를 이뤄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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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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