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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 움막에 살며 10년간 농막·사찰 생필품 훔친 50대 구속
입력 2019.04.15 (11:30) 진주
10년 동안 야산에서 생활하며
음식물과 생활필수품 등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주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57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2009년부터 최근까지
진주시 농촌 일대에 있는 농막과 사찰 등에
121차례 침입해
라면이나 술, 생필품 등 150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농막 인근 폐쇄회로TV 등 분석을 통해
A씨가 야산에 은둔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을 확인하고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생활을 하며 사기와 폭행 등을 잇달아 당하며
일종의 대인기피증이 생겨 산속으로
잠적한 것 같다며
현재 여죄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 야산 움막에 살며 10년간 농막·사찰 생필품 훔친 50대 구속
    • 입력 2019-04-17 17:44:28
    진주
10년 동안 야산에서 생활하며
음식물과 생활필수품 등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주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57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2009년부터 최근까지
진주시 농촌 일대에 있는 농막과 사찰 등에
121차례 침입해
라면이나 술, 생필품 등 150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농막 인근 폐쇄회로TV 등 분석을 통해
A씨가 야산에 은둔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을 확인하고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생활을 하며 사기와 폭행 등을 잇달아 당하며
일종의 대인기피증이 생겨 산속으로
잠적한 것 같다며
현재 여죄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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