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내버스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진주시의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지난달 26일 운영위원회에서 보류됐던
시내버스 특위 구성 결의안은
지난 12일 수정안이 운영위를 통과하면서
오는 19일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15)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경남도위원장은
철탑 농성 현장을 방문해
삼성교통 노조원들과 시민단체, 시의원 등과
사태 해결을 위한 면담을 할 예정입니다.
구성 결의안이
진주시의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지난달 26일 운영위원회에서 보류됐던
시내버스 특위 구성 결의안은
지난 12일 수정안이 운영위를 통과하면서
오는 19일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15)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경남도위원장은
철탑 농성 현장을 방문해
삼성교통 노조원들과 시민단체, 시의원 등과
사태 해결을 위한 면담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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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의회 '시내버스 특위 구성안' 운영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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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7:44:28
진주시 시내버스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진주시의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지난달 26일 운영위원회에서 보류됐던
시내버스 특위 구성 결의안은
지난 12일 수정안이 운영위를 통과하면서
오는 19일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15)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경남도위원장은
철탑 농성 현장을 방문해
삼성교통 노조원들과 시민단체, 시의원 등과
사태 해결을 위한 면담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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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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