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식이
다음 달 1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기념식은
마산항 어민들이 풍어를 기원하는
'성신대제'를 시작으로
마산항 120년 역사를 영상으로 보여주고,
미래비전 선포식도 열립니다.
국가 관리무역항인 마산항은
대한제국 시절인 지난 1899년 개항했고,
연간 화물 천5백만 톤 이상을 처리하는
경남의 대표적인 무역항으로 성장했습니다.
다음 달 1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기념식은
마산항 어민들이 풍어를 기원하는
'성신대제'를 시작으로
마산항 120년 역사를 영상으로 보여주고,
미래비전 선포식도 열립니다.
국가 관리무역항인 마산항은
대한제국 시절인 지난 1899년 개항했고,
연간 화물 천5백만 톤 이상을 처리하는
경남의 대표적인 무역항으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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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항 개항 120주년…다음 달 1일 미래비전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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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7:44:28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식이
다음 달 1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기념식은
마산항 어민들이 풍어를 기원하는
'성신대제'를 시작으로
마산항 120년 역사를 영상으로 보여주고,
미래비전 선포식도 열립니다.
국가 관리무역항인 마산항은
대한제국 시절인 지난 1899년 개항했고,
연간 화물 천5백만 톤 이상을 처리하는
경남의 대표적인 무역항으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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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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