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이
김 종자 3품종에 대해
신품종 보호권을 출원했습니다.
수산과학원 해조류 연구센터는
맛과 식감이 좋아 일반 김보다
5배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잇바디돌김 수과원 113호와 함께,
방사무늬김 두 종류 등
모두 3건의 김 종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3건의 품종을 개발했으며,
개발 품종들은 2017년부터 양식장에 보급돼
현재 국내 김 종자 소요량의 약 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 종자 3품종에 대해
신품종 보호권을 출원했습니다.
수산과학원 해조류 연구센터는
맛과 식감이 좋아 일반 김보다
5배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잇바디돌김 수과원 113호와 함께,
방사무늬김 두 종류 등
모두 3건의 김 종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3건의 품종을 개발했으며,
개발 품종들은 2017년부터 양식장에 보급돼
현재 국내 김 종자 소요량의 약 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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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과학원, 김 종자 3품종 보호권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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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17:49:08
국립수산과학원이
김 종자 3품종에 대해
신품종 보호권을 출원했습니다.
수산과학원 해조류 연구센터는
맛과 식감이 좋아 일반 김보다
5배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잇바디돌김 수과원 113호와 함께,
방사무늬김 두 종류 등
모두 3건의 김 종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3건의 품종을 개발했으며,
개발 품종들은 2017년부터 양식장에 보급돼
현재 국내 김 종자 소요량의 약 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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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j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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