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KBS배 전국 체조대회가
21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엽니다.
제천시와 대한체조협회 등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체조 선수와 임원 등
5백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와
여홍철 선수의 딸로
지난 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여서정 선수 등이 출전합니다.
결승경기는 23일 오후 3시부터
KBS1TV에서 전국에 생중계됩니다.
21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엽니다.
제천시와 대한체조협회 등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체조 선수와 임원 등
5백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와
여홍철 선수의 딸로
지난 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여서정 선수 등이 출전합니다.
결승경기는 23일 오후 3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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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4회 KBS배 전국 체조대회 21일 제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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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20:54:19
제44회 KBS배 전국 체조대회가
21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엽니다.
제천시와 대한체조협회 등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체조 선수와 임원 등
5백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와
여홍철 선수의 딸로
지난 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여서정 선수 등이 출전합니다.
결승경기는 23일 오후 3시부터
KBS1TV에서 전국에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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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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