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창선, 블라디보스토크역 시찰…“북러 정상회담 준비”
입력 2019.04.17 (21:18)
수정 2019.04.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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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정상회담이 다음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사로 불리는 김창선 국무위 부장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역 주변을 둘러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일본 후지 뉴스 네트워크는 김 부장의 역 주변 시찰 장면을 오늘(17일) 촬영해 보도하면서 북러 정상회담 준비 가능성을 전했습니다.
김 부장은 김정은 위원장 의전을 총괄하는 인물로 북미 정상회담 전에도 개최지를 사전 방문했습니다.
일본 후지 뉴스 네트워크는 김 부장의 역 주변 시찰 장면을 오늘(17일) 촬영해 보도하면서 북러 정상회담 준비 가능성을 전했습니다.
김 부장은 김정은 위원장 의전을 총괄하는 인물로 북미 정상회담 전에도 개최지를 사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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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창선, 블라디보스토크역 시찰…“북러 정상회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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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7 21:19:24
- 수정2019-04-17 22:04:10
북러 정상회담이 다음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사로 불리는 김창선 국무위 부장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역 주변을 둘러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일본 후지 뉴스 네트워크는 김 부장의 역 주변 시찰 장면을 오늘(17일) 촬영해 보도하면서 북러 정상회담 준비 가능성을 전했습니다.
김 부장은 김정은 위원장 의전을 총괄하는 인물로 북미 정상회담 전에도 개최지를 사전 방문했습니다.
일본 후지 뉴스 네트워크는 김 부장의 역 주변 시찰 장면을 오늘(17일) 촬영해 보도하면서 북러 정상회담 준비 가능성을 전했습니다.
김 부장은 김정은 위원장 의전을 총괄하는 인물로 북미 정상회담 전에도 개최지를 사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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