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지난 2월 5.18 망언 논란을 빚은 국회의원 2명의 징계를 논의합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19) 윤리위원회를 열고 지난 2월 5.18 공청회에서 망언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 김순례 의원의 징계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당은 지난 2월 이들 의원에 대해 징계를 유예했지만
최근 차명진 전 의원과 정진석 의원의 세월호 참사 막말 논란이 일자 다시 관련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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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윤리위, '5·18 망언' 의원 징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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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08:05:43
자유한국당이 지난 2월 5.18 망언 논란을 빚은 국회의원 2명의 징계를 논의합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19) 윤리위원회를 열고 지난 2월 5.18 공청회에서 망언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 김순례 의원의 징계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당은 지난 2월 이들 의원에 대해 징계를 유예했지만
최근 차명진 전 의원과 정진석 의원의 세월호 참사 막말 논란이 일자 다시 관련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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