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19 혁명 59주년…7년 만에 4·19 유공자 포상

입력 2019.04.19 (08:22) 수정 2019.04.1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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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4.19 혁명 59주년을 맞아, 오늘 오전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4.19 혁명 기념식이 연다고 밝혔습니다.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각계 대표들과 4.19 혁명 유공자와 유족, 일반 시민, 학생 등 2천5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집니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는 2012년 이후 7년 만에 4ㆍ19혁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서울 4.19 국립묘지 뿐 아니라 부산과 광주 등 전국 6곳에서도 기념식이 개최되며, 추모행사와 문화제도 전국 20여 곳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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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4.19 혁명 59주년을 맞아, 오늘 오전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4.19 혁명 기념식이 연다고 밝혔습니다.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각계 대표들과 4.19 혁명 유공자와 유족, 일반 시민, 학생 등 2천5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집니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는 2012년 이후 7년 만에 4ㆍ19혁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서울 4.19 국립묘지 뿐 아니라 부산과 광주 등 전국 6곳에서도 기념식이 개최되며, 추모행사와 문화제도 전국 20여 곳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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