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전 의원 “KT 채용 청탁과 무관…부당한 일 한 적 없어”
입력 2019.04.19 (09:29)
수정 2019.04.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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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이 KT 측에 채용을 청탁한 의혹이 있다는 어제 KBS 뉴스와 관련해 본인은 채용비리 사건과 전혀 무관하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 기자들에게 낸 입장문에서, 본인은 피의자도 아니고, 청탁과 관련된 것 뿐 아니라 어떠한 일로도 KT와 부당한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도 이미 수사 과정에서 본인과 채용비리 사건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허위 사실을 흘리고 있다며 이는 야당 정치인에 대한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전 의원은 오늘 기자들에게 낸 입장문에서, 본인은 피의자도 아니고, 청탁과 관련된 것 뿐 아니라 어떠한 일로도 KT와 부당한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도 이미 수사 과정에서 본인과 채용비리 사건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허위 사실을 흘리고 있다며 이는 야당 정치인에 대한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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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선 전 의원 “KT 채용 청탁과 무관…부당한 일 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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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09:29:38
- 수정2019-04-19 09:41:57
김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이 KT 측에 채용을 청탁한 의혹이 있다는 어제 KBS 뉴스와 관련해 본인은 채용비리 사건과 전혀 무관하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 기자들에게 낸 입장문에서, 본인은 피의자도 아니고, 청탁과 관련된 것 뿐 아니라 어떠한 일로도 KT와 부당한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도 이미 수사 과정에서 본인과 채용비리 사건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허위 사실을 흘리고 있다며 이는 야당 정치인에 대한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전 의원은 오늘 기자들에게 낸 입장문에서, 본인은 피의자도 아니고, 청탁과 관련된 것 뿐 아니라 어떠한 일로도 KT와 부당한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도 이미 수사 과정에서 본인과 채용비리 사건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허위 사실을 흘리고 있다며 이는 야당 정치인에 대한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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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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