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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LG유플러스 ‘CJ헬로’ 주식 인수 의견 수렴
입력 2019.04.19 (10:25) 수정 2019.04.19 (10:29) 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주식 인수와 관련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늘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의견을 접수합니다.

의견은 우편과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받으며, 자세한 안내는 과기정통부 홈페이지(http://www.ms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CJ헬로의 최대주주인 CJ이엔엠으로부터 CJ헬로 지분의 '50%+1주'를 인수한 뒤 '최다액출자자'가 되기 위한 변경승인을 신청했습니다.

승인 결정이 나면 해당 주식을 취득한 LG유플러스는 CJ헬로의 자회사인 CJ헬로하나방송의 경영권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게 됩니다.

CJ헬로는 지난해 6월 말 기준 413만 명의 케이블 TV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78만여 명, 알뜰폰 가입자는 79만여 명입니다.

현재 가입자 376만 명으로 유료방송업계 4위인 LG유플러스는 CJ헬로 가입자를 합치면 789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게 돼 KT그룹(KT·KT 스카이라이프)에 이은 2위로 올라서게 됩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주식 인수에 대해 사회 각 분야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변경승인·인가 심사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과기정통부, LG유플러스 ‘CJ헬로’ 주식 인수 의견 수렴
    • 입력 2019-04-19 10:25:29
    • 수정2019-04-19 10:29:14
    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주식 인수와 관련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늘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의견을 접수합니다.

의견은 우편과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받으며, 자세한 안내는 과기정통부 홈페이지(http://www.ms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CJ헬로의 최대주주인 CJ이엔엠으로부터 CJ헬로 지분의 '50%+1주'를 인수한 뒤 '최다액출자자'가 되기 위한 변경승인을 신청했습니다.

승인 결정이 나면 해당 주식을 취득한 LG유플러스는 CJ헬로의 자회사인 CJ헬로하나방송의 경영권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게 됩니다.

CJ헬로는 지난해 6월 말 기준 413만 명의 케이블 TV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78만여 명, 알뜰폰 가입자는 79만여 명입니다.

현재 가입자 376만 명으로 유료방송업계 4위인 LG유플러스는 CJ헬로 가입자를 합치면 789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게 돼 KT그룹(KT·KT 스카이라이프)에 이은 2위로 올라서게 됩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주식 인수에 대해 사회 각 분야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변경승인·인가 심사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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