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로봇 개 10마리면 트럭도 견인?
입력 2019.04.19 (10:54)
수정 2019.04.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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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보행로봇 열 대가 줄줄이 등장해 주차장을 가로지릅니다.
로봇의 몸체에 연결된 줄 끝에는 트럭이 매달려 있습니다.
미국의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 중인 무게 30kg짜리 사족보행 로봇 '스폿 미니'인데요.
트럭의 기어는 중립인 상태, 경사도 1도의 오르막에서 로봇들이 제대로 힘자랑을 합니다.
과거 문 열기, 계단 오르기, 뒤구르기 등을 통달한 데 이어 이젠 협동 작업까지 가능한 로봇들, 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로봇의 몸체에 연결된 줄 끝에는 트럭이 매달려 있습니다.
미국의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 중인 무게 30kg짜리 사족보행 로봇 '스폿 미니'인데요.
트럭의 기어는 중립인 상태, 경사도 1도의 오르막에서 로봇들이 제대로 힘자랑을 합니다.
과거 문 열기, 계단 오르기, 뒤구르기 등을 통달한 데 이어 이젠 협동 작업까지 가능한 로봇들, 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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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로봇 개 10마리면 트럭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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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11:01:00
- 수정2019-04-19 11:05:06
사족 보행로봇 열 대가 줄줄이 등장해 주차장을 가로지릅니다.
로봇의 몸체에 연결된 줄 끝에는 트럭이 매달려 있습니다.
미국의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 중인 무게 30kg짜리 사족보행 로봇 '스폿 미니'인데요.
트럭의 기어는 중립인 상태, 경사도 1도의 오르막에서 로봇들이 제대로 힘자랑을 합니다.
과거 문 열기, 계단 오르기, 뒤구르기 등을 통달한 데 이어 이젠 협동 작업까지 가능한 로봇들, 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로봇의 몸체에 연결된 줄 끝에는 트럭이 매달려 있습니다.
미국의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 중인 무게 30kg짜리 사족보행 로봇 '스폿 미니'인데요.
트럭의 기어는 중립인 상태, 경사도 1도의 오르막에서 로봇들이 제대로 힘자랑을 합니다.
과거 문 열기, 계단 오르기, 뒤구르기 등을 통달한 데 이어 이젠 협동 작업까지 가능한 로봇들, 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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