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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 규모 4.3 지진
입력 2019.04.19 (12:02) 수정 2019.04.19 (14:0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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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전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해상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 발생 직후 강원 동해안 등에서도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는데요.

강릉,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보람 기자 전해주세요.

[리포트]

오늘 오전 11시 16분쯤, 강원도 동해시 앞바다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지는 강원 동해시에서 북동쪽 54km 해역입니다.

강원 동해안에서는 건물과 바닥이 흔들렸다는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강원도 전역에서도 지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수십 건이나 이어졌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단순 감지 신고 외의 피해신고는 지금까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안 시군은 피해 조사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 규모 4.0이상의 지진이 난 건 이례적인 일인데요.

이달 초 산불로 동해안 주민들은 또 한번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
  •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 규모 4.3 지진
    • 입력 2019-04-19 12:04:50
    • 수정2019-04-19 14:08:19
    뉴스 12
[앵커]

오늘 오전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해상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 발생 직후 강원 동해안 등에서도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는데요.

강릉,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보람 기자 전해주세요.

[리포트]

오늘 오전 11시 16분쯤, 강원도 동해시 앞바다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지는 강원 동해시에서 북동쪽 54km 해역입니다.

강원 동해안에서는 건물과 바닥이 흔들렸다는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강원도 전역에서도 지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수십 건이나 이어졌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단순 감지 신고 외의 피해신고는 지금까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안 시군은 피해 조사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 규모 4.0이상의 지진이 난 건 이례적인 일인데요.

이달 초 산불로 동해안 주민들은 또 한번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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