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요양원 환자 폭행과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가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서를 내고,
해당 요양원에 CCTV가 가동되고 있는데도
폭행이 벌어지는 등 인권침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폭행 은폐와 횡령 등
시설 운영 비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CCTV 분석에 보호자나
전문가 참여를 보장해 의혹을 해소하고,
경상북도와 고령군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습니다.(끝)
지역 시민단체가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서를 내고,
해당 요양원에 CCTV가 가동되고 있는데도
폭행이 벌어지는 등 인권침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폭행 은폐와 횡령 등
시설 운영 비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CCTV 분석에 보호자나
전문가 참여를 보장해 의혹을 해소하고,
경상북도와 고령군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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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요양원 폭행 사건, 철처히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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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12:11:36
고령의 요양원 환자 폭행과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가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서를 내고,
해당 요양원에 CCTV가 가동되고 있는데도
폭행이 벌어지는 등 인권침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폭행 은폐와 횡령 등
시설 운영 비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CCTV 분석에 보호자나
전문가 참여를 보장해 의혹을 해소하고,
경상북도와 고령군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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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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