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동해시 해역 지진, 원전 영향 없어”
입력 2019.04.19 (12:30)
수정 2019.04.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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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 오전 동해시 북동쪽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3 지진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한수원은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 운전 중에 있다며, 이번 지진으로 지진 경보가 발령된 원전도 없다고 했습니다.
한수원은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 운전 중에 있다며, 이번 지진으로 지진 경보가 발령된 원전도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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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동해시 해역 지진, 원전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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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12:30:46
- 수정2019-04-19 13:14:24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 오전 동해시 북동쪽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3 지진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한수원은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 운전 중에 있다며, 이번 지진으로 지진 경보가 발령된 원전도 없다고 했습니다.
한수원은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 운전 중에 있다며, 이번 지진으로 지진 경보가 발령된 원전도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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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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