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이미선·문형배 임명…靑 “업무 공백 없어야”

입력 2019.04.19 (12:56) 수정 2019.04.19 (13: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이 잠시 전 전자 결재를 통해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전임 재판관들의 임기가 어제 만료된만큼, 헌법재판소 업무의 공백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공무원 임용령' 제 6조에 따라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들의 임기는 오늘 0시부터 시작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이미선·문형배 임명…靑 “업무 공백 없어야”
    • 입력 2019-04-19 12:57:52
    • 수정2019-04-19 13:04:53
    뉴스 12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이 잠시 전 전자 결재를 통해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전임 재판관들의 임기가 어제 만료된만큼, 헌법재판소 업무의 공백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공무원 임용령' 제 6조에 따라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들의 임기는 오늘 0시부터 시작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