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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마약 투약’ 혐의 현대家 3세 이번 주말까지 경찰 출석
입력 2019.04.19 (13:40) 수정 2019.04.19 (13:54) 사회
변종 마약을 구입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 정 모씨가 이번 주까지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올해 2월 해외로 출국한 정씨가 이번 주말까지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변호인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미국 유학 시절 알게 된 이모씨로부터 전자담배용 액상 대마를 구입해 3차례 함께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31살 최모씨와 정씨에게 대마 쿠키와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 변종 마약 45그램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 마약공급책 이씨는 오늘 인천지법 형사15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사실관계는 전부 인정한다"며 "친한 형들로부터 부탁과 함께 돈을 받았고 대마를 구해서 전달해 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변종마약 투약’ 혐의 현대家 3세 이번 주말까지 경찰 출석
    • 입력 2019-04-19 13:40:15
    • 수정2019-04-19 13:54:11
    사회
변종 마약을 구입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 정 모씨가 이번 주까지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올해 2월 해외로 출국한 정씨가 이번 주말까지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변호인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미국 유학 시절 알게 된 이모씨로부터 전자담배용 액상 대마를 구입해 3차례 함께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31살 최모씨와 정씨에게 대마 쿠키와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 변종 마약 45그램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 마약공급책 이씨는 오늘 인천지법 형사15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사실관계는 전부 인정한다"며 "친한 형들로부터 부탁과 함께 돈을 받았고 대마를 구해서 전달해 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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