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2019 한미 정상회담
외교부, ‘단독회담 시간 2분’ 보도 반박…“사실 아냐”
입력 2019.04.19 (15:32) 수정 2019.04.19 (15:35) 정치
지난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단독 회담시간이 2분에 그치는 등 양 정상이 충분한 논의를 진행하지 못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외교부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19일) 양국 정상이 영부인이 동석한 채 약 30분의 단독회담을 가졌고, 이 밖에도 핵심 참모들이 배석한 소규모회담이 약 30분, 확대회담이 약 55분 진행됐다며 "양국 정상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허심탄회한 협의를 가졌으므로, 논의 시간이 부족했다는 지적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이번 정상회담이 미국의 초청에 따라 개최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특정사안을 논의하기 위한 '원 포인트 공식실무방문'이었던 만큼, 국빈 또는 공식 방문시 외교 관례적으로 해오던 공동성명 채택 등은 필요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미 정상회담 직후, 일각에서는 단독회담 시간 부족 등을 지적하며 이같은 논의시간 부족으로 인해 공동성명도 채택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비판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단독회담 시간 2분’ 보도 반박…“사실 아냐”
    • 입력 2019-04-19 15:32:41
    • 수정2019-04-19 15:35:42
    정치
지난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단독 회담시간이 2분에 그치는 등 양 정상이 충분한 논의를 진행하지 못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외교부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19일) 양국 정상이 영부인이 동석한 채 약 30분의 단독회담을 가졌고, 이 밖에도 핵심 참모들이 배석한 소규모회담이 약 30분, 확대회담이 약 55분 진행됐다며 "양국 정상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허심탄회한 협의를 가졌으므로, 논의 시간이 부족했다는 지적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이번 정상회담이 미국의 초청에 따라 개최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특정사안을 논의하기 위한 '원 포인트 공식실무방문'이었던 만큼, 국빈 또는 공식 방문시 외교 관례적으로 해오던 공동성명 채택 등은 필요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미 정상회담 직후, 일각에서는 단독회담 시간 부족 등을 지적하며 이같은 논의시간 부족으로 인해 공동성명도 채택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비판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