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 희생자
유족들에게 상례비를,
상해 피해자들에게는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9일)
검찰청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진주 참사 피해자와 유족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강력범죄 피해자를
국가가 먼저 책임진다는 자세로
관련 지원 제도를 정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 희생자
유족들에게 상례비를,
상해 피해자들에게는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9일)
검찰청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진주 참사 피해자와 유족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강력범죄 피해자를
국가가 먼저 책임진다는 자세로
관련 지원 제도를 정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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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진주 참사' 상례비·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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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15:48:19
법무부가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 희생자
유족들에게 상례비를,
상해 피해자들에게는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9일)
검찰청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진주 참사 피해자와 유족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강력범죄 피해자를
국가가 먼저 책임진다는 자세로
관련 지원 제도를 정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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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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