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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종훈, 경찰관에게 뇌물 건네려 한 혐의로 검찰 송치
입력 2019.04.19 (16:36) 수정 2019.04.19 (16:38) 사회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에게 금품을 건네려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온 가수 최종훈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19일) 최 씨를 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16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에 적발되자 단속 경찰관에게 금품을 건네려 한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최 씨는 음주운전 단속 당시 경찰관에게 "200만 원 줄 테니 봐달라"는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사건을 조사한 담당자들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와 통화 내용, 계좌 등을 조사한 결과, 최 씨가 음주운전 사건 관련 언론 보도를 무마하려 한 정황은 없었다고 어제(18일)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뱅크]

  • 가수 최종훈, 경찰관에게 뇌물 건네려 한 혐의로 검찰 송치
    • 입력 2019-04-19 16:36:28
    • 수정2019-04-19 16:38:25
    사회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에게 금품을 건네려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온 가수 최종훈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19일) 최 씨를 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16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에 적발되자 단속 경찰관에게 금품을 건네려 한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최 씨는 음주운전 단속 당시 경찰관에게 "200만 원 줄 테니 봐달라"는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사건을 조사한 담당자들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와 통화 내용, 계좌 등을 조사한 결과, 최 씨가 음주운전 사건 관련 언론 보도를 무마하려 한 정황은 없었다고 어제(18일)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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