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기념식…유공자 7명 '건국 포장'

입력 2019.04.19 (17:17) 수정 2019.04.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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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주년 4·19 혁명 기념식이
오늘(19일) 경남도청에서
유공자와 유가족, 도민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에서
4·19 당시 부정부패와 독재 정권에 맞선
민주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고,
올해 새롭게 인정받은
7명의 4·19혁명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건국 포장이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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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9혁명 기념식…유공자 7명 '건국 포장'
    • 입력 2019-04-19 17:17:40
    • 수정2019-04-19 17:17:46
    창원
59주년 4·19 혁명 기념식이 오늘(19일) 경남도청에서 유공자와 유가족, 도민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에서 4·19 당시 부정부패와 독재 정권에 맞선 민주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고, 올해 새롭게 인정받은 7명의 4·19혁명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건국 포장이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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