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영국 기네스 3개 부문 신기록”

입력 2019.04.19 (17:19) 수정 2019.04.19 (1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으로 영국 기네스 월드레코드 3개 부문에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기네스 월드레코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 비디오가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와 뮤직 비디오, 또 'K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등 3개 부문에서 세계 기록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발매 1주일 만에 판매량 213만 장을 돌파했으며 미국과 영국, 일본의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그룹 방탄소년단, 영국 기네스 3개 부문 신기록”
    • 입력 2019-04-19 17:28:24
    • 수정2019-04-19 17:39:37
    뉴스 5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으로 영국 기네스 월드레코드 3개 부문에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기네스 월드레코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 비디오가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와 뮤직 비디오, 또 'K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등 3개 부문에서 세계 기록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발매 1주일 만에 판매량 213만 장을 돌파했으며 미국과 영국, 일본의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