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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선진국 되기 위해 자발적 상생 협력 문화 만들어야”
입력 2019.04.19 (17:52) 수정 2019.04.19 (18:03) 경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넘어 단단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획일적 규제나 일방적 지원보다는 자발적 상생 협력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영선 장관은 오늘(19일) 서울 강남구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중심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있다"면서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을 독자적인 정책영역으로 정립해 체계적 지원과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 소속 소상공인 단체들은 박 장관에게 최저임금 때문에 인건비 부담이 크다는 등의 민원을 전달했고, 박 장관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영업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박 장관이 취임 후 유관단체와 만나는 첫 자리로, 소상공인 상생·혁신 사례와 현장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박영선 장관 “선진국 되기 위해 자발적 상생 협력 문화 만들어야”
    • 입력 2019-04-19 17:52:09
    • 수정2019-04-19 18:03:44
    경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넘어 단단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획일적 규제나 일방적 지원보다는 자발적 상생 협력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영선 장관은 오늘(19일) 서울 강남구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중심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있다"면서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을 독자적인 정책영역으로 정립해 체계적 지원과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 소속 소상공인 단체들은 박 장관에게 최저임금 때문에 인건비 부담이 크다는 등의 민원을 전달했고, 박 장관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영업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박 장관이 취임 후 유관단체와 만나는 첫 자리로, 소상공인 상생·혁신 사례와 현장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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