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비행교육훈련원 소음 피해를 호소해 온
기성면 주민들과
'상생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합의서에는
비행훈련원 운영 현황과 계획을 지역민과 공유하고,
하루 비행 횟수 기준을 넘을 때는
기성면 대책위와 사전 협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비행 교통량에 따른
소음 부담금을 납부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항공과 관광 사업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하도록 했습니다. (끝)
비행교육훈련원 소음 피해를 호소해 온
기성면 주민들과
'상생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합의서에는
비행훈련원 운영 현황과 계획을 지역민과 공유하고,
하루 비행 횟수 기준을 넘을 때는
기성면 대책위와 사전 협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비행 교통량에 따른
소음 부담금을 납부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항공과 관광 사업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하도록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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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비행교육훈련원 소음 피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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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17:56:04
울진군이
비행교육훈련원 소음 피해를 호소해 온
기성면 주민들과
'상생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합의서에는
비행훈련원 운영 현황과 계획을 지역민과 공유하고,
하루 비행 횟수 기준을 넘을 때는
기성면 대책위와 사전 협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비행 교통량에 따른
소음 부담금을 납부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항공과 관광 사업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하도록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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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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