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오늘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첫 날인 오늘
학생부와 일반부 축구 경기를 비롯해
읍.면.동이 참가하는
줄다리기 경기 등이 펼쳐졌습니다.
개막식에 앞서 치러진
근대3종 경기에선
귀일중 윤민종 학생과
신성여중 한가연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오늘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첫 날인 오늘
학생부와 일반부 축구 경기를 비롯해
읍.면.동이 참가하는
줄다리기 경기 등이 펼쳐졌습니다.
개막식에 앞서 치러진
근대3종 경기에선
귀일중 윤민종 학생과
신성여중 한가연 학생이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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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3회 도민체전 개막…메달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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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19:13:21
제53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오늘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첫 날인 오늘
학생부와 일반부 축구 경기를 비롯해
읍.면.동이 참가하는
줄다리기 경기 등이 펼쳐졌습니다.
개막식에 앞서 치러진
근대3종 경기에선
귀일중 윤민종 학생과
신성여중 한가연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오늘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첫 날인 오늘
학생부와 일반부 축구 경기를 비롯해
읍.면.동이 참가하는
줄다리기 경기 등이 펼쳐졌습니다.
개막식에 앞서 치러진
근대3종 경기에선
귀일중 윤민종 학생과
신성여중 한가연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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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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