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여성단체연합 “여성 헌법재판관 3인 시대…이미선에 역할 기대”
입력 2019.04.19 (19:56) 수정 2019.04.19 (20:04) 사회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입장문을 내고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해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단체연합은 "헌정 사상 최초 헌법재판관 9인 중 3인이 여성인 시대가 열렸다"며, "3인 체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헌법재판관 구성에 더 많은 사회적 다양성이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새로 임명된 이미선 재판관에 대해서는 "판사 재직 시절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와 노동인권 분야에서 전향적인 판결을 해온 인물"이라며, "이런 경험을 토대로 사회적 소수자와 노동 인권 보장을 위해 최선의 행보를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주식 보유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국민의 우려와 비판을 잊지 않고, 헌법재판관으로서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 보장이라는 본분을 충실히 수행해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켜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미선 재판관에 앞서 2017년에는 이선애 재판관이, 2018년에는 이은애 재판관이 임명됐습니다. 이로써 헌법재판관 9인 중 3명이 여성 재판관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여성단체연합 “여성 헌법재판관 3인 시대…이미선에 역할 기대”
    • 입력 2019-04-19 19:56:31
    • 수정2019-04-19 20:04:51
    사회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입장문을 내고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해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단체연합은 "헌정 사상 최초 헌법재판관 9인 중 3인이 여성인 시대가 열렸다"며, "3인 체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헌법재판관 구성에 더 많은 사회적 다양성이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새로 임명된 이미선 재판관에 대해서는 "판사 재직 시절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와 노동인권 분야에서 전향적인 판결을 해온 인물"이라며, "이런 경험을 토대로 사회적 소수자와 노동 인권 보장을 위해 최선의 행보를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주식 보유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국민의 우려와 비판을 잊지 않고, 헌법재판관으로서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 보장이라는 본분을 충실히 수행해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켜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미선 재판관에 앞서 2017년에는 이선애 재판관이, 2018년에는 이은애 재판관이 임명됐습니다. 이로써 헌법재판관 9인 중 3명이 여성 재판관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