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이 2.9% 감소했습니다.
청주세관이 밝힌
충북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19억 7천6백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9% 감소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반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12.5% 감소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계속된 반도체 수출 감소세가
전체 수출 규모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수입액은
6억 5백만 달러로 4.1% 증가했습니다.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이 2.9% 감소했습니다.
청주세관이 밝힌
충북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19억 7천6백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9% 감소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반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12.5% 감소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계속된 반도체 수출 감소세가
전체 수출 규모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수입액은
6억 5백만 달러로 4.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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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시장 위축...지난달 충북 수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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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20:20:11
반도체 수출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이 2.9% 감소했습니다.
청주세관이 밝힌
충북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19억 7천6백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9% 감소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반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12.5% 감소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계속된 반도체 수출 감소세가
전체 수출 규모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수입액은
6억 5백만 달러로 4.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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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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