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대표 민속축제인 ‘목계별신제'가
27일과 28일 엄정면 목계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전통문화와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목계별신제는
목계별신굿과 효자전 마당극 공연.민속놀이,
동.서편 줄다리기 등
20여개 행사로 진행됩니다.
충주 목계별신제는
1930년대까지 남한강 수운의 중심지였던
목계나루에서
마을 발전과 뱃길 무사 운행을 기원하며
음력 정월 대보름에 지냈던 제사입니다.
27일과 28일 엄정면 목계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전통문화와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목계별신제는
목계별신굿과 효자전 마당극 공연.민속놀이,
동.서편 줄다리기 등
20여개 행사로 진행됩니다.
충주 목계별신제는
1930년대까지 남한강 수운의 중심지였던
목계나루에서
마을 발전과 뱃길 무사 운행을 기원하며
음력 정월 대보름에 지냈던 제사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7일, 충주 목계별신제 열려
-
- 입력 2019-04-19 20:25:08
충주의 대표 민속축제인 ‘목계별신제'가
27일과 28일 엄정면 목계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전통문화와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목계별신제는
목계별신굿과 효자전 마당극 공연.민속놀이,
동.서편 줄다리기 등
20여개 행사로 진행됩니다.
충주 목계별신제는
1930년대까지 남한강 수운의 중심지였던
목계나루에서
마을 발전과 뱃길 무사 운행을 기원하며
음력 정월 대보름에 지냈던 제사입니다.
-
-
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최선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