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261호 단양 온달동굴에
휠체어를 타고도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탐방로'가 조성됩니다.
문화재청은 23억 원을 들여
내년까지 단양 온달동굴 공개 구간
450m 가운데 300m에
무장애 탐방로를 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온달동굴 무장애 탐방로는
장애나 나이, 언어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이와 관련해 단양군은
장애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동굴 내부 이동 상의 불편함과
개선점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휠체어를 타고도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탐방로'가 조성됩니다.
문화재청은 23억 원을 들여
내년까지 단양 온달동굴 공개 구간
450m 가운데 300m에
무장애 탐방로를 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온달동굴 무장애 탐방로는
장애나 나이, 언어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이와 관련해 단양군은
장애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동굴 내부 이동 상의 불편함과
개선점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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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단양 온달동굴에 '무장애 탐방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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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20:31:13
천연기념물 제261호 단양 온달동굴에
휠체어를 타고도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탐방로'가 조성됩니다.
문화재청은 23억 원을 들여
내년까지 단양 온달동굴 공개 구간
450m 가운데 300m에
무장애 탐방로를 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온달동굴 무장애 탐방로는
장애나 나이, 언어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이와 관련해 단양군은
장애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동굴 내부 이동 상의 불편함과
개선점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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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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